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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기 - 인연, 세차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 것이 약 17년 전이 마지막이네요..ㅠㅠ
그 후로 한참 지나서 요즘에서야 다시 그런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ㅎㅎ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 것이 약 17년 전이 마지막이네요..ㅠㅠ
그 후로 한참 지나서 요즘에서야 다시 그런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ㅎㅎ
저도 한 17년전쯤 되는거 같네요 ㅎㅎ 요즘 마음을 열었다가 또 다시 닫혔다가 다시 여는 중입니다 ㅎㅎ
제가 그렇습니다. 나이 들어가니 사람 만나는 데에 여유가 좀 생기는 듯 해요.. 늙는 거겠죠...ㅠㅠ
아.. 저는 아직 젊어서 그런거였군요.. 다행히 아직 여유가 없습니다..ㅎㅎㅎ 이게 이리 반가울줄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