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3年(1960年) 2월 9일 - 2월 10일
- 춘음인들 헛되게 -> 촌음인들...
- 신뢰를 받는다
- 담임 선생님
- 가방에 하루 일과목
담임샘이 100환어치 빵을 사주셨는데 그게 마음에 남았군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담임샘이 100환어치 빵을 사주셨는데 그게 마음에 남았군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