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늦은밤 늦은아몰랑일기 46

in #kr-gazua6 years ago

소도시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살고있다.
자신의 빨래를 먹는 남자
수족냉증에 걸려서 목욕탕을 차린 여자
피자가 먹고싶어 자폭테러를 감행한 한 남자
이렇게 기상천외한 사람들이 많지만 오늘 애기할사람은 나름 평범하지만 아니다라고 할수있다.
그녀는 단발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흑 아티스트대회를 열었고 어느떄와 다를바없이 아이돈농 일기를 쓰며 평화로운 나날을 즐기고 있었다.
그일이 있기전까지는..

Sort:  


흡입력이 장난아냐
얼른 다음 스토리
얼른!!!!얼른용!!

이어보기를 하시려면 최소보팅(0.01)을 하셔야 합니다.
이어보시겠습니까? (y /n)

오호 yesssssssssssssssssssss
IMG_20180614_131511_878.jpg

어느때와 같이 의미없는 일기를 쓰고 잠자리에 든 그녀는 곧 수상한 인기척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밤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한명이 아니라 둘이라는것을
품속에 가지고 있던 베레타를 꼭쥐며 자신의 방에 침입한 한남자를 겨누고 이내 말했다.
당신은누구십니까?라고
그러자 그가 말하길 자기는 @sitha라고 했다.
그순간 쾅쾅하는 폭염소리가 창문 건너편에서 들렸고 이내 폭팔의 화염이 그들을 감쌋다.
-end-
열린결말임

동반자살엔딩
지립니다

미파님 챗방와주셔오
ㅋㅋㅋㅋ신입고딩이
대가즈아의신 미파느님을 모른다해써오
와서 존재뿜뿜 해주시와오

악녀의 한장면 같구만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2
BTC 59568.13
ETH 2951.73
USDT 1.00
SBD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