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밤 늦은아몰랑일기 4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zing (68)in #kr-gazua • 6 years ago 오 흡입력이 장난아냐 얼른 다음 스토리 얼른!!!!얼른용!!
이어보기를 하시려면 최소보팅(0.01)을 하셔야 합니다.
이어보시겠습니까? (y /n)
오호 yesssssssssssssssssssss
어느때와 같이 의미없는 일기를 쓰고 잠자리에 든 그녀는 곧 수상한 인기척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밤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한명이 아니라 둘이라는것을
품속에 가지고 있던 베레타를 꼭쥐며 자신의 방에 침입한 한남자를 겨누고 이내 말했다.
당신은누구십니까?라고
그러자 그가 말하길 자기는 @sitha라고 했다.
그순간 쾅쾅하는 폭염소리가 창문 건너편에서 들렸고 이내 폭팔의 화염이 그들을 감쌋다.
-end-
열린결말임
동반자살엔딩
지립니다
미파님 챗방와주셔오
ㅋㅋㅋㅋ신입고딩이
대가즈아의신 미파느님을 모른다해써오
와서 존재뿜뿜 해주시와오
악녀의 한장면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