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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부분이 엄마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단 뜻이 아니라 진짜 그런 느낌만이라는 뜻이었군. ㅎㅎ

훌륭한 젊은이구만!!!

ㅋㅋㅋㅋㅋ 20살 때에는 재수할 때 산 속의 기숙학원에서 택시타고 탈출해서 강남에 고시원을 얻었었지.. 그리고 10일 만에 집으로 돌아오고.. 수능을 쳤고.
21살 때 대학에 온 것보다 그냥 타지로 온 게 참 다행이었어..

사실 대학이 무슨 의미있나싶어. 이젠 대학 나와야하는 시대는 아니지. 이제는 정말 공부하고 싶은 사람만 가면 될 것 같애

마쟈.. 나는 우리나라 대학보다는 유학을 나중에 가고싶엉

마쟈..가고싶을 때 가야 공부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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