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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큰 아들에게 보낸 편지 (카카오 스토리 오마쥬)
미미별님. ^^
고등학교 생활이 참 힘이 듭니다. 저도 공부방에서 아이를 가르치고 있어서 더 잘 알았네요.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오래 일기 썼습니다.
미미별님. ^^
고등학교 생활이 참 힘이 듭니다. 저도 공부방에서 아이를 가르치고 있어서 더 잘 알았네요.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오래 일기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