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큰 아들에게 보낸 편지 (카카오 스토리 오마쥬)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kr-life • 6 years ago 아빠의 편지에저는 눈물을 글썽...주르륵 했네요^^ 저렇게 매일 써주시니 덜 외로웠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미별님. ^^
고등학교 생활이 참 힘이 듭니다. 저도 공부방에서 아이를 가르치고 있어서 더 잘 알았네요.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오래 일기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