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의 기록

in #kr-life6 years ago

인생의 깊이 없습니다. ㅋㅋ
그냥 빡시게 살다보니 개똥철학이 쌓인거죠 머.
그냥 좋게 봐서 그런겁니다.

축구 일년농사가 강등에 달렸는데, 변태가 아니라 치열한 승부를 보는 것만큼 짜릿한게 없죠. 저는 한 잔 먹고 힘들어서 그 게임도 못 봤습니다.

Sort:  

경험의 깊이가 당연히 있죠. 형님~
저 같은 아우, 후배들은 상상도 못할 깊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제 좀 쉬는 시간이 되셨겠군요~
형니. 그리고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아이쿠.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막내는 좀 어때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3
JST 0.032
BTC 65920.41
ETH 3016.79
USDT 1.00
SBD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