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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누구, 여긴 어디
하아. 오랜만에 온 한국은 이런 느낌이군요. 저는 늘 여기서 살아와서. 이런 것들이 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돌아오신 것, 환영합니다.
청바지에 맞게 뱃살을 늘려보세요! 에어프라이어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아. 오랜만에 온 한국은 이런 느낌이군요. 저는 늘 여기서 살아와서. 이런 것들이 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돌아오신 것, 환영합니다.
청바지에 맞게 뱃살을 늘려보세요! 에어프라이어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많다'는 걸 빼면 떠나기 전에도 가졌던 불만들입니다ㅋㅋ 제가 투덜이 스머프라서요. 뱃살 늘리는 건 안 됩니다. 아시다시피 빼는 것보다 찌는 게 돈이 더 많이 들잖아요ㅋㅋ
에잇 안 넘어오시는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