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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오랜만에 온 한국은 이런 느낌이군요. 저는 늘 여기서 살아와서. 이런 것들이 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래도 돌아오신 것, 환영합니다.

청바지에 맞게 뱃살을 늘려보세요! 에어프라이어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많다'는 걸 빼면 떠나기 전에도 가졌던 불만들입니다ㅋㅋ 제가 투덜이 스머프라서요. 뱃살 늘리는 건 안 됩니다. 아시다시피 빼는 것보다 찌는 게 돈이 더 많이 들잖아요ㅋㅋ

에잇 안 넘어오시는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간만에 한국에 오신것 같은데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끼셨군요. 그래도 추억의 창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조금 아쉬운건... ㅎㅎ

프로필 사진 바뀌신건 알고있었는데.. 무슨 사진일까 궁금했는데 노트와 펜이었군요..

스팀잇을 야간모드로 보는 저로서는 가끔 팩맨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래서 TV안본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여기 그런 사람 또 있습니다 🙋‍♀️ㅋㅋㅋ

미세먼지 마스크하시고 다니셔야 겠네요.
프로필 색깔 왜 바꾸셨는지 의아했었는데 이해되었습니다.
논란은 이제 없겠네요.

한국 계신 것 같았는데, 한국 계셨군요!

음?저는 저처럼 이제 더워질 날씨를 대비해서 프사 톤을 바꾸신줄 알았는데욥.

그리고 프랑스애들이 영어로 말하면 목소리도 바뀌고 개인적으론 상대적으로 별로 안 좋게 되더라구요. 노래는 좀 덜 바뀌겠지만요.

논란은 바꾼 다음에 나온 겁니다ㅋㅋ 노랑이든 주황이든 딱히 좋아하는 색깔은 아니었는데 요즘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파란하늘색으로 바꿨습니다. 살짝 톤 다운시키긴 했지만...
말씀하신 프랑스인들의 영어에서의 톤 변화는 공감합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ABBA는 정말 대단하다는...

네 다 스웨덴인이죠 아마? 사실 처음 듣는 가수더라도 비영어권이면 노래에서도 티는 나요. 액센트는 노래에서 많이 없어지긴 하지만 특유의 소리가 있죠...

오렌지라고 얘기하셨지만 그랬었나...벌써 파랑에 눈이 익숙해져서인지 과연 오렌지였었나...기억을 더듬다가...제 예전 네임챌린지 글에 스샷으로 첨부된 김작가님의 프사에서 확연하게 드러나죠. 노랑 치즈 이모티콘을 옆에 넣었으니 대조가 아주 잘...

선명한 대조! ㅃㅐ박 캔트! 갓제이미를 찬양합니다.

잠깐만요. 제이미님 프사가 더워질 날씨를 대비한 거였나요?ㅋㅋㅋ 전에 프사 바꾼 글을 보긴 봤는데 그런 내용이 있었는지는 까먹었음ㅋㅋ

아 제가 바꾼 건 배경사진이에요ㅋ 프사는 워낙 사진이 없는지라 예전에 그냥 한번 바꾸고 여름용은 나중에...라고 언급한적이 있는거 같네요ㅋ

결국 색깔 논란을 한방에 종식시키는군요. 사실 전 주황색보다 파란색을 더 좋아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지난번에 식사를 하신다고해서 어디서 식사를 하시지 생각했는데 한국에
오셨네요. 작가님이 정확하신 분이라는것은 알고 있었어요(개인적으로 정확한것을 좋아합니다) 요즘 한국에 날씨가 안좋아요
한국에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

내가 사는공간이야기를 떠나와서 들으니 새롭게 공감이 되는군요. 서울의 미세먼지 두려워지내요. 글이 18에 마무리가 되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일기군요.

연예인 일색, 자막 투성이 방송 정말 문제 있죠.
그들만의 리그같은 느낌...ㅋ
폐수술까지 하셨다니 미세먼지 늘 조심하셔야겠어요.
그리고 전의 프사 색상이 주황색이었다니 예전의 원피스색상논란이 생각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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