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누구, 여긴 어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4)in #kr-pen • 6 years ago 내가 사는공간이야기를 떠나와서 들으니 새롭게 공감이 되는군요. 서울의 미세먼지 두려워지내요. 글이 18에 마무리가 되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일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