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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 월가를 들어가며: 첫 최종면접 (10)

in #kr-pen6 years ago

"각색한" 수필이니깐 더 멋있게 보이는 것이겠죠?ㅎㅎ

타국에서 자녀를 둘이나 키우시면서 공부를 하시고 또 일자리를 구하시는 것 자체가 엄청나신데요?ㅋㅋ 저는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 특히 어머니들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는 달러 채굴과 스팀 채굴만해도 정신이 없어서 집안일도 제대로 못챙기거든요.

저날 무슨 바람이 불어 북한 얘기까지 꺼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적으며 생각해봐도 참 대담하고 뜬금없네요 ㅎㅎ 과연 인터뷰가 끝난 주말에 어떤 전화가 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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