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굿바이 마이 라세티View the full contextagee00 (59)in #kr • 6 years ago “말소 등록”이라는 표현이 왤케 찡하죠- 차는 분명 무생물인데 이상하게도 떠나보낼 땐 꼭 가족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첫 차 보낼 때 울 뻔 했어요😢😢😢
참 그렇죠.. 기분도 그렇고.. 너무 많은 추억의 흔적이 담겨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