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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

in #kr5 years ago

우리집에 다 큰 남자 두넘이 있습니다.
한 놈은 다음 달에 제대하고 또 한 놈은 올해 고3 인데 지금도 자기 전에 아침에 안고 볼에 뽀뽀합니다. 냄새나지만요. ㅋㅋ

어린 시절부터 그래서 인지 별 생각 없이 하는데, 덕분인지 서로 터 놓고 마음 속 이야기도 잘하게 되네요.

다 커서도 아마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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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님처럼 그렇게 다정하고 사랑 가득한 부자지간이 되고 싶네요^^
남자들 냄새나는 것 쯤이야...... 많이 나나요?ㅋㅋㅋㅋㅋ

팥쥐 부모님께 한 번 물어보심이 ...

방에 들어가는 순간 부터 수컷 냄새 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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