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 가는대로 쓰는 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pitt925 (78)in #kr • 5 years ago 사과님처럼 그렇게 다정하고 사랑 가득한 부자지간이 되고 싶네요^^ 남자들 냄새나는 것 쯤이야...... 많이 나나요?ㅋㅋㅋㅋㅋ
팥쥐 부모님께 한 번 물어보심이 ...
방에 들어가는 순간 부터 수컷 냄새 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