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 이러고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 • 5 years ago 호돌언니 한숨이 여기까지 전해오는듯ㅜㅡㅜ 쐬주한잔.. 플리마켓 나가셔서 감기안걸리셨나모르겠네요~
뽀돌 언니 쐬주 사주세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호돌, 뽀돌이네여 ㅎㅎㅎ
아내는 추워서 그날 플리마켓 갔다오고 나서 다음날 좀 힘들어했어요^^
돌돌돌돌돌돌~~~ ㅎㅎㅎㅎㅎ 언니는 쐬주 좋아하는구낭.
각자 술 시켜서 먹장 ㅋㅋㅋ 12월마지막주에 수님한테 의자랑 펜받기루했어용
하하하 언니도 시간되면 같이 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