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 • 6 years ago ㅋㅋ 정말 죄송하기까지요.. 저는 이 밤에 운동하러 가는 남편이 부럽다고 이해했습니다. 스타일골드님 좋은 사람이군요 ㅎㅎ
(안착합니다. 스타일골드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2 부분에서 부러웠습니다.
금맵시님 안착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부연! ㅋㅋㅋㅋㅋ
옳치!!!!!👏👏👏👏
나이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