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4)in #kr • 6 years ago 제가 미쳤나봐요. 앞을 안보고 헛소리를 야근하고 왔는데 와이프는 자고 있고 집은 불이 꺼져있어서 부럽다고 하는게 앞부분 비를 보지 않았네요. 죄송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북키퍼님에게 찍히셨습니다.)
ㅋㅋ 정말 죄송하기까지요.. 저는 이 밤에 운동하러 가는 남편이 부럽다고 이해했습니다. 스타일골드님 좋은 사람이군요 ㅎㅎ
(안착합니다. 스타일골드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2 부분에서 부러웠습니다.
금맵시님 안착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부연! ㅋㅋㅋㅋㅋ
옳치!!!!!👏👏👏👏
나이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