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지막 기회View the full contextcjsdns (87)in #kr • 6 years ago (edited)기회 있다. 스팀이 곧 기회입니다. 내가 약소하나마 보팅지원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이가 셋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서요. 아이를 좋아 하거든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