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술을 먹고 막차를 타고 정거장을 지나 길을 걷고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6 years ago 취하기 전 살짝 붕뜬 그 때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냥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져요ㅎㅎ 호돌님 해장하셔요!
ㅎㅎㅎ 살짝 알딸딸할때가 기분이 좋죠^^
해장은 짬뽕으로 했어요.
근데 좀 부드러운 걸로 할걸 그랬나봐요. 속이 좀 쓰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