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에세이] 나의 금기들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5 years ago 흠.... 비슷합니다. 할부 않하는 것, 택시 않타는 것, 약 잘 않먹는것... 술마시고 자는 건 잘합니다만. 왜 그리 아끼는게 몸에 배었는지 스스로도 좀 그러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생각해보면 스스로 조이는 부분을 누구나 갖고 있는것 같아요. ^^ 뭐든지 적당함이 어려운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