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의 땀흘리며한 뻘짓상황..View the full contexteokkae (48)in #kr • 5 years ago 바로 어제, 집 나와 한참을 걷는데, “어라, 손에 잡히는 게 없네.” “아, 휴대폰!” 글 보고는 커다란 위안(?)을 얻었습니다. “나보다 훨씬 ‘상수’도 있었구먼.”
편한 오후보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