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 시티View the full contextglory7 (80)in #kr • 6 years ago 좋은 글입니다. 스팀시티 337에 참여한 1인으로서, "임대 조건에 뭘 얼마나 주겠다가 없는 천사가 되어 달라는 이야기는 차라리 설득력이 있다" 부분에 특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