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per mvest 차트는 기간을 보니 16.6.19~17.1.1까지의 자료로서 최종값이 479 로 나오는군요. 18.5.25 현재는 491.657입니다.
위 데이터로 볼때 투자와 함께하는 창작자 수준도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즉 파워업과 다운하는 빈도가 비슷하다는 의미이지요. 이를 해석하자면 투자와 함께하는 창작자는 전체 user의 2%정도가 한계치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유저수의 증가속도보다 이 그래프의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면 활성자수의 퀀텀점프가 가능할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위 그래프를 계속 업데이트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될것도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MVEST 수치 트렌드입니다. 이게 투자와 함께하는 창작가의 동향을 확인할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아쉽게도 이 그래프를 만든사람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요.
제 포스팅에 @lostmine27 님께서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요.
위 데이터로 볼때 투자와 함께하는 창작자 수준도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즉 파워업과 다운하는 빈도가 비슷하다는 의미이지요. 이를 해석하자면 투자와 함께하는 창작자는 전체 user의 2%정도가 한계치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유저수의 증가속도보다 이 그래프의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면 활성자수의 퀀텀점프가 가능할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위 그래프를 계속 업데이트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될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그래프 원작자(?)가 개인의 노가다로 자료 모아서 그래프 그렸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투자와 함께하는 창작자가 2%라..이게 어느 정도의 수치인지 감이 잘 안 잡히긴 하는데, 봇들과 휴면유저들 포함하면 대강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