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차분해지는 풍경 6월16일
Good morning! 켄스타입니다.
**
사진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십시요.**
당신은 앉아서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다?
저 같으면 지금 까지 살아온 나를 다독여 주며, '나야 참 잘 살았다'라고 수고한 나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휴일 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Good morning! 켄스타입니다.
**
사진에 보이는 벤치에 앉아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십시요.**
당신은 앉아서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다?
저 같으면 지금 까지 살아온 나를 다독여 주며, '나야 참 잘 살았다'라고 수고한 나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휴일 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위야.. 빨리 자라...
ㅎㅎ
벤치에 앉아서 아마도...
이제 머해서 먹고살지...?
생각할것 같네요 ㅜㅜ
그런 생각이 없어지길 바랄께요.
벤치에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옥상달빛을 듣고 싶네요 ㅋㅋ
그것도 좋치요.
저 벤치에 켄스타님이랑 함께 앉아서 시원한 맥주 나눠 마시면서 담소 나누고 싶어요. ^^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전 저기 앉았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날거 같아요!
그냥 저런 풍경앞에 앉아 있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거 같읍니다요!!
네 이곳은 정말 많이가던 바닷가 입니다. 말씀데로 앉아서 바다와 하늘 보고 있으면 근심걱정 다 날라 간답니다.
저 벤치에 않아서 켄스타님 포스팅 댓글 다는중일거 같아요🤔
엄청 멀리 까지 보이는군요🤩
역시 댓글 지존! ㅎㅎ
음... 저녁은 뭘 먹지? ㅠㅠ
마음가는 데로.ㅎ
크...역시 좋은 작품이라 한장만 있어도 배가 부르군요.
어느 지역인가요?
여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Cockcle Bay 입니다.
저도 스스로를 다독여줘야겠어요
참 잘살았다
잘 살아왔습니다. 수고했어요.
저는 멍하니 이렇게 계속 쉬고 싶다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것도 좋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