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12 _ 컨텐츠 소상공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1)in #kr • 6 years ago 잘은 모르지만 ㅎ 글을 읽으면서 하나씩 단계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고민도 기대(?)가 됩니다^^
여기에 박제해놓으면 요상하게도 조금씩 나아가게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고민을 더 이어나가보겠습니당 ㅋ:)
ㅎㅎㅎ 이 곳에 많은 박제가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 ^^
죄송하지만 이번 주말에 손님이 찾아오시어 그 분과 많은 시간을 보내느랴 아직도 도마는 개봉하지 못했습니다. ^^;;
ㅋㅋㅋㅋ천천히 하셔용 기다리겠습니닷
8월이 지나기기 전에는 올라올겁니다. 아마 8월에 첫 개시를 하게 될 것 같아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