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후각으로 기억하는 열여덟의 초여름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1)in #kr • 6 years ago 생각만해도 코가 마비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제 아내는 제 냄새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ㅋㅋ 생각만으로 코가 마비되다니, 예민하시네요ㅋ
제 아내가 제 냄새를 싫어하는 건 아니..예요..
제 빨래 냄새를..;; (뭔가 변명같은 느낌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