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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괜찮아. 그런 너도 괜찮아. [오마주]

in #kr6 years ago

사랑이 사량에서 왔다는 말 , 일리가 있습니다. 사랑은 이해와 거의 같은 말이죠 이해없이는 사랑이 불가능하니까요 그런데 사량은 이해와 비슷한 뜻이니까요. 근데 출처좀 알수 있을까요? 확실하게 배워놓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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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법문에서 듣고 인용했을 뿐입니다. 기억은 안 나고요. 아마 그 스님도 언어학자들이 하는 글을 읽으셨던것 같아요. 제가 이것을 주제로 포스팅한 적은 있어요. 참고로 덧붙입니다.

[雜記] 낭만 유랑자 공자의 무위(無爲)는 무엇이었을까? / 사무사(思無邪) 생각함에 삿됨이 없어야 합니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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