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람의 일이란 모른다View the full contextjjy (81)in #kr • 6 years ago 2년이 면 감회가 새로우시겠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도 많으시겠고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언젠가는 좋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