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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네 번째, 불치하문 [不恥下問]

in #kr6 years ago

모르는것을 물어보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모르는것을 물어보지 않는것이 부끄러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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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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