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네 번째, 불치하문 [不恥下問]View the full contextkyju (76)in #kr • 6 years ago 모르는것을 물어보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모르는것을 물어보지 않는것이 부끄러운 것이지요.
그렇지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