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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라랜드(LaLa Land)를 그리워한 음악 7선

in #kr6 years ago (edited)

오우 "서머 할리데이" 노래는 아는데, 뮤직비디오 처음 봤어요. 감사합니다.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한가한 소도시 시골길을 운전하던 추억도 생각나고, 노래도 정말 정겹네요.

이글스는 역시 뭔가 있었군요. 잘 모르는 그룹이라 좀 조심스러워서 설명은 생략하고 노래만 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이글스는 안 나오고 가사랑 어울리는 이미지만 있더라구요. 저도 과거에 어느 그룹인지 모르겠는데 "할렐루~야" 라고 하는 척 하면서 가사를 바꿔서 "할레~크리쉬~나" 라고 계속 불러서 이단종교(?)를 미화하는 노래가 나와서 조심하라고 배운 기억이 납니다.

사실 외국도 동네마다 촌놈(?) 스타일이 많이 다른 것 같긴한데 평균적으로 보면, 근대에 복장 차림새만 보더라도 조금 차이가 있긴 해요^^
좀 더 발전된 인프라 속에서 성장하다보니 아무래도 촌놈(?)들도 좀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제는 우리도 많이 발전했으니, 많이 비슷해졌겠죠.?

편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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