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지나간 슬픔에 새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in #kr6 years ago (edited)

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고 희노애락을 표현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배움과 가진 것을 챙기지 않고 하염없이 주저앉는 것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죠. 그 부분을 말하고 싶었어요. ^^

Coin Marketplace

STEEM 0.27
TRX 0.12
JST 0.032
BTC 66374.00
ETH 3067.84
USDT 1.00
SBD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