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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좀비영화의 숙명 : 쓰고보니 <부산행> REVIEW

in #kr6 years ago

좀비 영화/드라마 매니아인 저로서는, 즐겁게 본 영화 중 하나 입니다. 좀비를 다루는 것에는, 가끔 관찰자로서의 "안전에 대한 감각"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관람자는 어찌되었든 안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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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매니아입니다. ㅎㅎ 관객은 어떻게든 안전하다... 좋은 관점입니다. 관객도 함께 위험해지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군요. ㅋㅋ 누가 만든다면 보러가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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