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운의 생활 속 사자성어 쉰네 번째, 불치하문 [不恥下問]View the full contextrtytf (71)in #kr • 6 years ago 그분 천운 선생님을 만나서 복 터졌습니다. ㅎㅎㅎ 노후대책은 해결 하셨네요!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요.
잘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