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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시티

in #kr6 years ago

저도 올드스톤님 글읽고서 스팀시티에 좀 더 빠지게 되었고, 이 글을 읽고나니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일을 기획하고 말씀하신것처럼 지속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스팀시티의 글을 읽다 보면 마법사님과 비행기님을 중심으로 다른 여러분들을 섭외하고 오프모임도 진행하며 아직은 정확하게 뭘 지향하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뭔가 대단한 것을 시도하려는 노력을 볼 수 있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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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움직이면 기류가 생기고
기류가 생기면 그것에 뭔가 올릴수 있고
그러다보면 눈에 띄네가 되겠지요.
수없이 많은 생각들이 모이다 보면 해저 도시도
하늘나라 궁전도 지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안된다는 생각과 방해만 없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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