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pay 이용 후기 올려주시면 1스팀달러씩 @tipu 이용해서 100명에게 보내드립니다.

in #leesunmoo6 years ago (edited)

https://steemit.com/kr/@asbear/steem-pay-leesunmoo

나는 스팀페이 지지자이다.

스팀페이가 사용할만한 상태로 개발되면 몇가지 준비했던 계획이 있다.

오늘 개발자의 포스팅을 접하니 개발자가 조금 마음이 바쁜듯 싶다. 내가 과거에 이스팀을 만든 굳 카르마를 위한 증인투표 독려를 했던것처럼 스팀페이도 커뮤니티내에서 그 유용성이 검증된다면 분명 증인투표 독려자들이 나타날거라고 본다.

1.


스팀페이의 확장에 대비해 나는 국내용 도메인과 글로벌시장용 도메인 두개를 확보해 놓았다.

steempay.kr
steempay.shop

위 두 도메인을 1년 기한으로 확보한 상태이며 이것을 유용하게 사용할 사람이 나타난다면 무상으로 넘겨줄 생각이다. 물론 1년이내에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때가서 사용여부를 고민해볼 생각이다.

내가 원하는 방향은

https://coinmap.org
https://muksteem.com

같은 개념의 스팀달러 결재 매장 지도 사이트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2.


  • 스팀페이를 이용해 결재를 해본 이용후기를 스팀잇에 올려주세요.

  • 테그 중 하나는 steempay 들 달아주시면 됩니다.

  • 해당글을 확인하고 업보팅과 함께 팁유를 이용해서 1스팀달러씩 보내드리겠습니다.(가용스팀파워가 그닥 없어서 보팅으로 지원해봐야 그닥 의미가 없어서 팁유를 이용한 지원을 해볼까 합니다.)

  • 시작점 : 2018년 4월 16일(국제 표준시 기준) 이후 포스팅된 글

  • 첫 예산은 100 스달로 설정하겠습니다. 소진시까지 지원하고 후에 진행방향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모든 글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steempay 테그만으로 확인 가능 합니다.


4. 혹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를 자료들


5. 스팀페이를 이용한 스팀달러 결재 가능매장


6. 스팀달러 결재 매장 https://muksteem.com/steempay/ 에 등록하는 방법


매장 정보를 포스팅한 후 댓글을 위 이미지처럼 달아주면 된다.

그러면 먹스팀닷컴에 다음과 같이 자동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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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 스달로 결제가 가능한 가게의 점주 스티미언 입니다
두번째 스달 결제를 받아봤는데
한번은 스팀페이를 이용한 결제가 이루어 졌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무적인 일입니다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https://steemit.com/kr/@jsj1215/asbear

손님의 포스팅 링크입니다
https://steemit.com/kr/@realcurrency/jsj1215

저는 스팀페이보다
스팀지갑 자체 결제가 더 유용하고 일반적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각자 유용한 방법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

위 스팀 페이 결제 가능매장이라는 매장들에서
스팀 지갑에서의 스팀 결제를 안 받지는 않겠지요?

스팀 결제 가능 매장으로 이름 붙이는 것이 훨씬 광범위하고 명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팀지갑 결재가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점주 입장을 생각하면 판매대금을 현재스팀가격으로 변환하고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처야 하니....스팀패이같은 점주의 편의성을 돕는 도구가 등장하지 않으면 결재수용매장 확산이 거의 안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장사하기도 바뿐데 이익도 없이 번거로운 일을 하려고 하지는 않을테니가요.

스팀패이는 스팀보유자를 위한 도구라기 보다는 점주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도구입니다.

스팀이나 스달을 재원으로하는 직불카드 같은 것이 등장한다면 좋겠지만 직불카드 발급업이라는것이 라이센스 비용만 30억원정도이니 등장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저는 보는 입장입니다. 스팀패이는 점주에게 수수료를 취하지 않아도 되지만 직불카드는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을 수 없고 징수한다고해도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알수 없으니 당분간은 불가능하다고 보아야죠.

지금은 결재 매장이 그닥 없는상태여서 매장이 갑이고 스팀으로 결재하려는이가 을인 상황이거든요.

여러가지 안목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스팀결제를 폰 형태 말고, 신용카드 형태로 하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고 봅니다.
스팀 얼마 담아서 선물하기도 좋고요.. 분실해도 그만큼만 손해보면 되고요..

직불카드 발급업 라이센스 비용 30억..
그리 큰 비용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갹출해서 한국을 전세계 최초의 스팀 공화국으로 한번 띄워 볼까요?
ㅋㅋ 행복한 꿈..

그런데, 그런 투자하기 전에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네요..
(아직 댓글이므로, 클릭후 본문글이 뜨고나서, 클릭이나 스크롤 없이 잠시 기다려야 해당 댓글이 뜹니다.)
https://steemit.com/kr/@asbear/asbear#@steamsteem/re-asbear-asbear-20180416t131337893z
위와 같이 스팀의 미래를 어뷰징, 죽창질하는 자들이 주도하려고 아직 모색하는 곳에서는, 이자들을 축출하여, 자유민주 자본주의적 스팀을 완벽히 확립하기 전까지는 대규모 투자하기 힘들겠군요..

매장이 갑, 스팀 결제자가 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매장 사장님이 스팀인 일 경우는, 매장사장님이 스팀 결제 도입하고 싶어 안달이 날수도 있습니다.

위 본문글 이벤트
스티페이 결제 만이 아니라, 스티 지갑 이용한 스팀 외부 실제 세상 물품 거래,
로 확대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점주들에게 스팀결재를 권해 보시면 아십니다. 스팀결재도입에 안달이날 가능성은 그닥 없습니다.

이벤트는 악의적 사용만 아니라면 지원하겠습니다. 다만 일일이 찾아읽기 어려우니 적절한 테그를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점주들에게 권한다고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스스로 안달나서 결제 받고 싶도록 만들어야 하고, 물론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일로 생각됩니다.

한가지 방법이, 스팀 결제 받아요? 를 주문전에 먼저 물어보고,
안받는다면, 스팀 밖에 없는데, 안되겠네요, 이번에는 딴데가고, 다음에 준비되면 또 올게요.
라고 말한다면, 스팀 결제 확산 될 것입니다.
이미 먹고 물어본다면, 매장이 갑이지만, 주문하기전에 물어본다면, 절대 매장이 갑이 아닌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감사.
저는 스팀페이는 그닥 효용을 모르겠고, (krdog 등도 마찬가지, 죽창도구는 결사 반대..)
https://steemit.com/kr/@steamsteem/uwfpa
에 이어서,
스팀 지갑 이용한 실물 거래 건을 추가로 하나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결제하게되면 신청해 보겠습니다.

약간 우려가 전혀 모르는 자와는 실물 거래 과정에서, 신상 노출이 불가피하게 발생할 것 같아서, 실제 이벤트 신청을하게될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역시 나름의 순서대로 본문 글을 적으려고 하고 있지만,
스팀지갑 손쉬운 공개가 범죄위험 노출 등, 여러가지 제약을 일으키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스팀에서 무언가를 하기에 가장 높은 장벽은 말씀하신 어뷰징 이야기 인것은 분명합니다. (어뷰징 이야기 보다는 근본적으로는 다운보팅이라는 제도가 문제입니다. 언제든 다운보팅은 투자된 노력을 0으로 돌려놓을 수 있거든요. 어뷰징 이야기야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다운보팅은 그렇질 못합니다.)어뷰징 이야기에 발맞추어주려면 스팀을 글쓰기도구로만 사용해야 하거든요.

저는 다운 보팅은 필요한 제도라고 봅니다.
스팀을 계획하고 만든 자들이 정말 정말 천재라고 봅니다.

제 나름의 체계에 의해서 글 순서를 정하고 있는데, 몇글 뒤에 본문글을 만들 생각이긴 합니다만,
셀프보팅은 공정한 정의 이지만,
실제 스팀의 미래를 심각하게 위협할 어뷰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표절, 저작권 침해, 자금세탁, 마약류 거래, 무기 거래, 핵물질 거래, 인신매매, 아동섹스 등등 실제 세상의 법률이 절대 허용하지 않고 강하게 단속하게될 행위들이 블록체인에서 일으날 경우에,

탈중앙화 시스템에서 그 계정을 제어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스팀인들이 합심하여, 그 계정을 다운보팅해서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자정이 일으나지 않을 경우에는 스팀 외부의 실제 세상의 권력들이, 채굴기나 증인 들을 국경을 넘어서 개별적으로 단속하여, 블록체인을 해체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표절 등 현실세계의 범법행위를 다운보팅 하는 증인들은 지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셀프보팅을 어뷰징이라고 주장하며 자뻑 정의감을 선전선동하고, 증인투표 등 잇속을 챙기려는 증인들은 용납할 수 없다고 봅니다.

.
.
아직 본격적인 증인 스타디와 접촉을 해 보지 않았지만,
우연히 마주친 몇몇 증인들로부터, (아마도 대부분의 해외 증인들이 그러할 것으로 생각됨) 셀프보팅 유사행위를 홍보하기도 하며, 정치적으로 anarco-caplitalist 라는 답변을 받았고, 그들을 지지하여, 스팀의 미래를 어뷰징 하는 자들을 증인에서 몰아낼 생각입니다.

스팀으로 결재

생각만해도 스팀의 세상이 더 빨리 도래할 것 같네요^^
더 나은 세상~ 스팀과 함께~~

선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

스팀페이 너무 멋진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추후 먹스팀 지도나 앱에서도 적극적으로 스팀페이를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계되면 정말 좋은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은 먹스팀 기존 코드와 방법을 간단히 적용하여 지도에 표시하는 방식을 구현해봤습니다.

지도 페이지 주소: https://muksteem.com/steempay/
(댓글에 "스팀상점" 키워드와 주소 입력으로 지도에 등록)

제대로 스팀페이에 맞게 서비스되려면 지도에 표시되는 이미지나 데이터를 상점주들이 관리할 수 있는 툴도 필요하고 현재로썬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지도 운영 형태에 대해선 다양하게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마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수익모델에 어려움이 있으실테구요. 스팀페이는 결재내역 리포트나 신규 가맹점 소개 등의 컨텐츠 생산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 보이긴 합니다.

그동안 제가 생각해본 먹스팀 수익모델은 먹스팀 매장을 업종별 지역별로 구분하고

먹스팀 운영진쪽에서 매장 평가단을 운영하면서 매장 평점을 부여하는 컨텐츠를 생상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수익모델이 있거나 보조금이 있어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현실적으로 보조금은 어려워 보이니 수익모델 발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그러함에도 스팀파워 확보와 셀프보팅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줄 수 있는 방안인데 이 부분이 현재는 커뮤니티와 마찰이 있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늘 스팀에 유용성을 불어넣기 위해 애써주시는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무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선무님과 소철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지지와 지원덕분에 시작했던 먹스팀이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포스팅 수 1만건을 돌파하고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실험과 시도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서로 응원해주던 당시가 문득 그리운 마음이 드네요.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먹스팀에 대한 생각은 사용자들이 편하게 참여해서 콘텐츠를 더 잘 생산하고 그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먹스팀의 콘텐츠 관리도 참여자들이 할 수 있게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형태로요. 기반 플랫폼이 잘 다져지고 나면 콘텐츠 생산에도 좀더 힘을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기 위해서 말씀하신 보조금이나 파워투자가 필요한데 투자의 동기가 없다보니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향후 나오게 될 smt 를 통해 해결하고자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sp투자자와 콘텐츠 제작자, 콘텐츠 관리자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형태의 아이디어인데 smt가 나오기전에 자체적인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들은 차차 정리해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먹스팀이 계속 발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식비 부담없이 식사를 할 수 있게되면 정말 너무 멋질 것 같습니다. 선무님의 많은 지원과 응원에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쓸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응원합니다 ^^

스팀 활성화를 위해 항상 노력중이시네요... ^^ 말씀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스팀페이가 널리 황성화되길 바라며 보팅 및 리스팀해갑니다! 대전이나 세종에도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

저도 @leesunmoo님과 @asbear님의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steempay 시스템 구축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이선무님이 제시한 위에 조건을 충족하는 분에게 1달러가 찍히도록 보팅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혹여 이런 내용이 두분에게 불편한 일이 아니기를 바라며 사전 양해없이 올리는글에 널리 이해를 구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불편하면 댓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가까운 곳이 해운대군요~! 당장 사용하고 후기를 남길 수는 없지만 스팀이 활성화 된다는 것에 응원을 보냅니다. ^^

피래미만 풀보팅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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