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 맛있어요, 친정집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1)in #tasteem • 5 years ago 우리 엄니 허리는 휘어지나 엄니는 다들 모여서 좋다시는 그런 느낌입니다. 공감합니다. 손님들이 그걸 알아줘야 하는데 말이에요.
친정엄니 표정이 그려려니~~~ 다 이해한다~~그냥 좋다~ 그러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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