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3년을 함께해온 감미옥의 "갈비탕"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tasteem • 6 years ago 이런 우연, 오늘 춘천에 왔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여기 들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 그러시군요~!
한번 가보세요
갈비탕 외에도 여러가지 탕 메뉴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