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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여행] 양평 두물머리,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오고 싶었다.
우린 돌아오는 길에서도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살포시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설탕덩어리네요... 글만 읽어도 너무 ....너무 누구한명 꼬셔서 납치하고 싶네요.ㅎㅎ
우린 돌아오는 길에서도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살포시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설탕덩어리네요... 글만 읽어도 너무 ....너무 누구한명 꼬셔서 납치하고 싶네요.ㅎㅎ
프리곤형님 베트남돌아갈때 한명 납치해서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