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942年生 한 無名氏 의 日記] 4293年(1960年) 5월 8일 - 5월 9일
모친께서 장사다니는 모습이 가슴 아팠겠어요. 아울러 청년다운 이성에 대한 관심..... ㅎㅎ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모친께서 장사다니는 모습이 가슴 아팠겠어요. 아울러 청년다운 이성에 대한 관심..... ㅎㅎ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