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금씩 파워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저도 열성 스티미언이 되었습니다.
스팀잇은 따뜻하고 정 넘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한데, 여기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차마 떠나지를 못 하겠네요. ^^
좋은 글 포스팅 할 능력은 안 되어서 맨날 보팅 이벤트나 하고 야구 이벤트나 하지만 그래서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동해쪽에는 벌써부터 태풍이 장난이 아닙니다. 태풍 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이 지금 하시는것이 좋은 포스팅입니다. 단순한 포스팅이 아닌 어울림이있고 나눔이있고 재미까지있으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겁니다. 크케 성공하실겁니다.
행님 이벤트 많이 해봐서 아는데
이거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행님과 술한잔 함께 하고픈 사람이 있잖아요.
제가 일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