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알게된 진실

in #zzan4 years ago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던지 스팀짱을 현실 세계 비지니스와 연계를 시켜서 성공적인 모델로 키워내어 스팀짱 유저 모두가 행복한 그런 날을 만들기 위해서 동분 서주하는 스티미언 천운입니다.

내가 비지니스를 위해 직접 챙기는 계정은 palja가 있으며 네트워크 비지니스를 챙기기위한 계정 zzan.atomy가 있습니다.palja계정에서 다단계 이야기를 한다는게 정서상 영 아니다 싶어서 출범 시킨것이 zzan.atomy입니다.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타이틀은 "50년만에 알게된 진실"이라고 붙여놓고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시면 이런 분은 이미 성공의 8단계에서 4단계 5단계는 넘어선 분들입니다.

시간은 50년이 조금 넘은 60년대 후반정도 될겁니다. 그때 시골에서 중학교 과정을 공부할때 해준 선생님의 이야기가 두가지가 생각납니다. 그중 하나가 오늘 이야기하려는 "50년만에 알게된 진실"이란 놈의 실체입니다.

지금은 그렇지는 않지만 당시는 근검 절약 저축이 최고의 덕목이었고 잘살게 되는 확실한 모범 답안이었습니다. 그런 시절에 들은 이야기이니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 그게 우리 나라 이야기가 아니니 그런가부다 하기는 했어도 말입니다.

그것은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당시 외국을 간다는것은 사실 일부 아주 극히 일부사람이나 꼭 일이있어서 가는것이지 여행으로 다닌다는 생각을 못하던 시대인데 방학기간에 미국을 다녀온 선생님이 도덕 시간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미국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미국에 갔더니 이런말이 있더라,소비는 미덕이고 부자를 만들어 준다. 그래서 선생님도 충격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되는거 같더라 부자 나라가 되면 소비가 미덕이 되고 그것이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것이다. 뭐 이런 이야기였으며 우리 나라도 부자 나라가 되면 소비가 미덕이 될때가 있을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나라도 몇년전인가 경기가 심각하게 침체가 되니 소비를 해라 소비가 미덕이다. 소비가 살아나여 경제가 산다, 뭐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기는 했어도 그것이 선생님이 해준 그런 이야기 다시말해서 소비가 부자를 만들어 주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소비가 미덕이고 소비가 부자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실들이 널려있는것을 보고는 아! 그옛날의 선생님이 말씀 하시던 것이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로소 50년전에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의 진의가 이거였구나하고 확신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위에서 보시는것처럼 60년대 말이면 암웨이라는 회사가 생긴지 10년정도 될때이고 폭발적으로 성장을 해 나갈 때라고 봅니다. 그러니 미국에 가셔서 들불처럼 번지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보시고 이야기를 해주신것으로 보입니다.


애터미 역시 Network marketing회사로 국내 토종 회사이며 출범한지 10년된 건실한 회사입니다.

내가 애터미를 접하고 1년은 그냥저냥 남 돕는 일이지 하며 보내다 작년9월 쯤 스폰서가 보내준 유튜브 동영상을보고 제대로 애터미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3일 낮밤을 애터미 유튜브만 봤습니다. 솔직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소비가 미덕인 이유를 정말 제대로 알게 된것입니다.
애터미 회원이 되고 하는 소비는 정말 미덕이되는 소비 입니다. 자식도 책임져주지 못하는 노후를 책임져줄수있는 효자를 기르는 일이될수도 있습니다.

나는 요즘 50년전에 들은 그말을 실감나게 깨달으면서 아 나도 좀더 일찍 애터미를 만났다면 선생님의 그 말씀을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터미는 언제 시작해도 늦은게 아니란 사실도 깨닫고는 부지런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사람이 어울려 성공하는 시스템이 애터미구나 싶어서 열심히 전파하고 있습니다.

나요? 나혼자 잘먹고 잘사는게 애터미라면 나 이런거 안해요, 안해도 잘살수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울려 잘사는것은 주변사람 부자 만들어 주면서 잘사는것은 Network marketing만한게 없고 그중에서도 믿을수있는 백년기업을 꿈꾸는 애터미가 적격이라 생각 했으며 스팀과 아주 비슷한것이 많아서 둘을 융복합 시켜 놓으면 시너지 효과 또한 크리라 판단을 했습니다.

장담, 확언, 이것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5년 혹은 10년쯤 세월이 지나고 나면 아마 스팀짱 유저들은 부자가된 유저들이 많을것이고 @venti님이 늘 꿈꾸어 오던 스팀 씨티도 어쩌면 동남아 어느곳에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 헛소리가 아니라 실현 가능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스팀의 가치를 올리는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동참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기간은 짧아지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많아 지겠지요.

소비가 미덕이 되는 Atomy Network marketing ,이게 진실이 아니라고 전혀 실현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 할수있는분은 입증할수있는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는 반대로 실현 가능하다는 자료를 얼마던지 내놓을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조심 스럽습니다. 왜냐하면 Network marketing이 거져먹는 것도 아니고 설친다고 되는게 아니란 사실도 잘 압니다. 인내와 꾸준한 관심과 노력 그것이 뒤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천운과 함께 소비가 미덕인지 체험하고 싶은 분들은 줄을 서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줄부터 서는 사람이 제일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게 왜 현명한지는 시간이 좀 지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전제 조건은 이게 있겠지요. @cjsdns 이라면 무조건 믿을거야, 아니면 믿을수있어 이게 있어야 가능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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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님을 믿고 줄을 서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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